하늘내린 인제 청정지역에서 자란 오미자의 맛
인제향기의 오미자 식품은 30년 전통의 인제군 오미자 1호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여 기른 오미자로 만듭니다.
청정지역 인제에서 자란 오미자는 열매가 작고 향과 풍미가 진한게 특징입니다.
최소 360일 이상의 숙성과정, 2대째 내려오는 전통방식
인제향기의 오미자청은 짧은 시간내에 만드는 오미자청이 아닙니다.
최소 365일 이상의 발효숙성 기간을 거친 깊은 맛의 오미자청입니다. 직접 키워 수확한 오미자를 까다롭게 선별하여 손수 세척한 생오미자로만
당절임하여 오랜 기간 숙성시키며 오미자청은 숙성기간이 오래될수록 건강한 영양분이 발효됩니다.
장기간 숙성한 오미자청은
01. 다양한 성분들이 천천히 발효되는 오미자청의 특성상 오래 숙성될수록 맛이 깊어지고 효능이 극대화됩니다.
02. 숙성초기에는 오미자의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기간이 오래될수록 신맛은 줄어들고,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03. 숙성 과정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은 오미자청의 건강 효능을 더욱 높여줍니다.
건강함과 신선함 딱 2가지만 담았습니다.
인제향기의 오미자청은 3무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물한방울, 어떠한 첨가물도 없이 생오미자로만 만들어집니다.누구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위생 및 품질관리
기준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하게 포장되고 있습니다. 오미자의 참맛을 보여드리기 위한 인제향기의 노력은 현재에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국내에 이어 해외까지 진출한 한국의 오미자청
위생 및 품질 관리 기준을 철저하게 지키며 허가된 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하고 있는 인제향기 오미자청은
미국에 이어 캐나다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오미자청의 참 맛을 알리기 위한 인제향기의 노력은 계속 됩니다.